| 이유 | 설명 |
| 다양한 언어 혼합 | 라틴어, 프랑스어, 독일어 등 외래어 유입 |
| 발음 변화, 철자 고정 | 발음은 계속 바뀌지만 철자는 고정 |
| 표기 개혁 미흡 | 발음 변화에 맞춘 표기 개정이 거의 없음 |
| 구어체의 변화 | 실제 말할 때 생략·연음이 많아짐 |
아주 단순하게, Bear = 베어인데, Tear = 티어죠. 글자마다 이상하게 발음이 좀 다른데,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긴 합니다. 같은 구조여도 발음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