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전에 바닷가 갔다가 왔는데 며칠 전에 바닷가 갔다 오고 아는 지인을 만났는데 그 분이

며칠 전에 바닷가 갔다 오고 아는 지인을 만났는데 그 분이 무당? 신을 모시는 분이세요. 근데 그 분이 저한테 혹시 최근에 물가나 상갓집 간 적 있냐고 물어보시면서 어깨에 흰색 가루가 있다고 하는데 무슨 뜻일까요?? 그분이 털면 털어질 것 같다고 하셔서 제 어깨를 털어주셨거든요

무당이.. 머하나씩 질문 던져서..

자기 말에 맡다는 표현을 하게되면..

그때부터.. 하나씩 뭐가 문제다 등등...

후속 작업을 하게되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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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얻어걸려서.. 돈내고 ..부적쓰고 그러지 마십시요..

미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