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:07
[익명]
결혼이 이런건가요? 오늘을 비롯한 크리스마스에도 명절에도 공휴일이란 공휴일에는 남편없이 늘 시댁이랑 있네요..다들
오늘을 비롯한 크리스마스에도 명절에도 공휴일이란 공휴일에는 남편없이 늘 시댁이랑 있네요..다들 잘해준다고 하지만 같이 살면서 서로 불만이나 불편함이 없는것도 아닌데 남편한테서 돌아오는 말은 나도 같이 보내고싶어 나는 뭐 같이 안보내고 싶은줄 알아 바빠서 못빠지는데 어떡해 그럼 이 일 하지말까? 이러는데 그냥 극단적인 말들로만 들리네요 제가 너무 부정적인걸까요..?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남편의 마음은 알지만 알면서도 떨쳐낼 수 없는 서운함..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남편이랑 결혼해서 사는게 아니라 그냥 시댁 식규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니 그 반대로 느껴지네요..원래 결혼이란게 이런건가요..?요즘들어 남편이 미워서 이야기도 하기 싫어지는거 같아요
ㅠㅠㅠ결혼은 현실이라 그런거같애요,,,,
여기저기 눈치보면서 제대로 못노는거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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