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:06 [익명]

남자친구가 출근길 데려다주는데 당연히 쉽지않은거 알고 고맙게 생각하는데 열살차이나고 벌이가 저보다 적거든요 모은

당연히 쉽지않은거 알고 고맙게 생각하는데 열살차이나고 벌이가 저보다 적거든요 모은 돈도 없고이전엔 매일 데려다주다가 기름값도 좀 아끼고싶다고 필요할때만 데려다준다는데동거중이고 뭔가 이전에는 춥다면서 데려다주던 사람이그 한달에 16만원 낼 돈도 아끼고 없어서 이젠 필요할때 말하면 델다준다는게...내가 관련되어 있어도 아낀다는거니 좋게봐야할지 좀 그래야할지 이성과 감정이 싸우고있어요

안녕하세요.

10살 차이까지는 괜찮지 않나요.

물론 어릴수록 좋겠지만

데려다준다는 것은 뭔가 해준다는 것인데 이타적인 분 같아요. 어른스러우신 분 같은데

평소에 잘 해주다가 갑자기 돈 아낀다고 안 해주니 서운하셨겠어요. 커플로서는 잘 맞는 것 같은데 문제는 가난인 것으로 보여요. 남친분께서 기름값 좀 아끼고 안정감 잡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ㅎㅎ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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