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:22 [익명]

새엄마와의 이혼, 재산 분할 문제 해결할 수 있을까? 결혼 기간 10년, 아버지 초기 치매아버지 해외 근무, 용접공 월

결혼 기간 10년, 아버지 초기 치매아버지 해외 근무, 용접공 월 천 이상자금은 2억 아파트 한 채, 빚있어요새어머니께서 과거 저를 괴롭히셨어서 사과 한 마디 하라니 이혼한다시네요.전남편 자식 둘 버렸던 사실 숨겨 결혼한 후 오래전부터 이복언니 한 명 교류 중입니다. 가정주부로 지내다가, 아버지랑 잠깐 같이 사업, 지금은 요양보호사 하십니다.아버지 외동딸인 저와 트러블이 많습니다. 어머니 가정 기여는 글쎄요... 아버지 직업 특성상 숙소생활 하셔서 주말 부부로 대부분을 보냈었고, 최근 2년 간은 1년에 한 번 보십니다. 시어머니, 저희 친가 친척, 저랑은 사이가 전부 안 좋구요. 학생 시절 저는 주로 냉동 생선 까스만 먹었고 몇 달동안 같은 반찬 하나로 끼니 떼웠습니다. 빨래, 청소 등 양육에 기여한 부분 역시 딱히 없고, 대접은 받고 싶으나 엄마 노릇 하기 싫어합니다. 부모로서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. 제 앞에서 저 키워주신 할머니께 막말하거나, 기분 나쁘면 가출해서 술마시는 거 달래서 데려왔습니다. 아빠를 좋아하니까, 아빠한테는 잘하니까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냥저냥 지내고 있었는데, 너무 충동적이고 생각이 짧아서 믿음직하지가 않습니다. 이후 은퇴하시면 치매 간병인 300만원으로 생활 하시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믿죠? 기분 나쁘면 손 올라오는게 퍽이나 패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. 아버지 힘들게 일하셔서 먹여살리는 꼴, 책임감 없이 혼자 편한 꼴 보기 싫네요. 아파트 하나 있는 것도 달랍니다. 자식들한테 미안하다는 말 하기 싫어서 이혼한다는데,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쪽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? 아버지 정때문에 달란대로 주실 것 같습니다. 제가 증인으로 설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. 하.. 아버지 차라리 해외에서 연애하시면서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. 이때까지 아버지 이혼시켰다는 말 듣기가 싫어서 참고 있었는데, 아버지도 하자면 하신다 그러고, 저한테 보이는 이런 대우가 나중에 아버지께 가지 않겠어요? 제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궁금합니다. 관련태그: 이혼, 상속, 고소/소송절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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