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:19 [익명]

도서관에서 공부는 하는데 모르는 남자애랑 지금 한 3개월째 마주치고 있습니다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고 멀리서 보고

지금 한 3개월째 마주치고 있습니다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고 멀리서 보고 지나갈때 얼굴 쳐다보고 근데 말은 안걸어요그래서 제가 걔가하는 똑같은 방법으로 길 걷는데 옆에서 빤히 쳐다봤어요 그러니까 동공 흔들리면서 곁눈질로 절 쳐다보고 방향 틀어서 다른 쪽으로 가는데 끝까지 쫓아갔어요 ㅋㅋㅋ 그러니까 좀 움찔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웃기네.. 그쪽은 좀 섬뜩했겠지만이정도면 놀래켜줘서 다신 안쳐다보겠죠?오늘도 어쩐지 절 약간 피하는?? 동선도 다르게 하고 아예 일찍 집에 갔더라구요

네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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